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I/평가 (문단 편집) == 유저 평가 == 평이 크게 갈리는 평론가들의 평점과 달리 스토리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게임 커뮤니티에서 호평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평가가 매우 나쁘다. 메타크레틱의 평론가 스코어는 93/100점으로 매우 높은 반면, 유저 스코어는 10점 만점에 2.4점으로 출발하여 5.7점대에 머무르고 있다. 요약하자면 전작보다 진보된 그래픽과 모션은 공통적인 호평이지만, 기대했던 스토리에 충분히 만족한 사람과 크게 실망한 사람들로 나뉜다. 유저 스코어에서 높은 점수를 준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은 이 게임이 스토리를 포함해 모든 것이 완벽한 걸작이라는 것이며, 낮은 점수를 준 사람들의 공통된 지적은 스토리가 너무 불쾌하다는 것이다. 차라리 조작성이나 밸런스 등이 문제였으면 업데이트 등 후속 지원으로 고치면 되지만, 스토리는 한 번 내놓고 나면 어떻게 개선할 수도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완전히 정이 떨어졌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픽과 게임 플레이 상의 장점을 압도하는 불쾌한 스토리 때문에 "2회차를 하고 싶은가? 혹은 지인에게 추천을 하겠는가?"라는 질문을 받을 때 선뜻 그렇다고 할 만한 사람이 많지 않은, 달리 말하자면 그러고 싶지 않다고 학을 뗄 법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닐 드럭만과 너티 독의 전 작품들이 뛰어난 그래픽과 함께 무난하고 대중적인 스토리로 게임을 만들었던 것과 다르게 이번 작품에서는 이전과 너무 다르면서도 전작의 팬들에게는 매우 무례하게 보일 수도 있는 스토리 설정을 넣었기 때문이다.[* 상술했듯 이번 더 라오어 2에는 파트 1과 다르게 작가에 할리 그로스가 추가되었다. 또한 처음과 다르게 엔딩이 바뀌었다는 언급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